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<-3> '''[[메타크리틱|[[파일:메타크리틱 로고.svg|width=100]]]]''' || || {{{#fff '''플랫폼'''}}} || {{{#fff '''메타스코어'''}}} || {{{#ffffff '''유저 평점'''}}}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margin: 0px -10px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013791; font-size: 0.75em" [[닌텐도 3DS|{{{#red 3}}}{{{#white DS}}}]]}}}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3ds, code=kirby-triple-deluxe, g=, score=80)]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3ds, code=kirby-triple-deluxe/user-reviews, g=, score=8.6)] || [include(틀:평가/오픈크리틱, code=2359, title=kirby-triple-deluxe, rating=strong, average=81, recommend=75)] 전체적으로 전작인 Wii에서 더욱 발전한 수작으로 평가된다. 시리즈 특유의 간단하면서도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붙는 레벨 디자인, 숨겨진 수집요소, 재미있는 보스전, 중독성 있는 OST 등 기존의 장점을 잘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기능인 3DS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 연출 및 스테이지 기믹과 하이퍼노바를 활용한 퍼즐 디자인도 인상적인 임팩트를 남겼다. 또한 [[디디디 대왕]]이 [[붙잡힌 히로인]]이 되었다는 [[클리셰 파괴를 위한 클리셰|기존의 클리셰를 파괴한 새로운 설정]]도 참신하다는 평이다. 단점은 여전히 시리즈의 매너리즘을 타파하지 못했다는 점[* 본작은 '''원점으로의 회귀'''를 특징으로 내세우며 오히려 매너리즘을 추구하였다.]과 격투왕의 길 마스터의 난이도가 조악해졌다는 점[* 여기서는 사실상 해머와 비틀을 제외한 모든 카피 능력들이 쓸모가 없어지며, Wii처럼 멀티플레이도 불가능하기에 엔딩을 보기가 까다로워졌다. 게다가 이 문제는 차기작인 로보보 플래닛에서 더욱 심화된다.], 그리고 새롭게 선보인 특수 능력인 [[하이퍼노바(별의 커비 시리즈)|하이퍼노바]]의 컨셉이 다소 식상하다는 점[* 디자인은 단순히 [[커비]]가 무지개색으로 바뀌는 게 전부이며, 능력도 기존의 능력인 빨아들이기의 위력을 극대화시켜놓은 것이 전부라 몰개성한 면이 강하다. 더불어 대상을 빨아들이기까지의 연출이 너무 길어서 게임의 템포를 잡아먹는다는 소소한 단점도 있다.]이 꼽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